n번방 사건, 교단 및 단체들도 강력한 처벌 촉구 |2020. 03.26
예장 총회, NCCK 등도 성명 및 논평 통해 일벌백계 요구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폭행하고, 이들의 성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돈을 받고 유통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국민들이 충격과 분노에 빠진 가운데 교계에서도 범죄자들의 반인륜적 범죄를 규탄하며, 우리 사회를 안전한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영적으로 파괴하는 결과" - 예장 총회 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 대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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